이걸 대체 어찌 플레이 한다냐 -_-;;
재미있는 호러 게임 게임 2009. 1. 13. 07:59
http://www.hotel626.com

재미있는 호러게임.
참고로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에만 플레이 가능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우..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무브업 1st CBT..
고생한만큼 잘 됐으면 좋겠다..
무브업 싸이 미니홈피도 오픈..

CBT는 21일부터 28일까지.. 이제 1주일도 안남았구나.. 두근두근..
드디어 무브업 티저사이트 오픈 -ㅅ-;;

아직도 갈길은 멀구나..
채이사님 인터뷰 게임 2008. 6. 13. 16:41

경향게임스에 채이사님 인터뷰가 실렸다..
실력도 확실하고, 말씀도 잘하시고.. 정리도 잘해주셔서..
정말 우리 회사에 없어서는 안될 슈퍼맨 이사님 >_<

뭐.. 밥을 잘 사주셔서 저런 얘기를 하는건 아닙니다 -_-;

인터뷰 자료는 요기를 클릭하세요

중국산 온라인 게임 게임 2008. 4. 18. 18:19

평소 즐겨보는 리라짱님 블로그에서 가져옴..

자세한 내용은 → 요기

사실 게임 정보라기 보다는 유머성 글이랄까 -_-;
우리 나라도 남들 탓할건 못되지만.. 얘들은 정말 심하다 ㅋㅋ

http://multiwriter.tistory.com/88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크리에이터.
어렸을 적 동네에 처음으로 생긴 오락실에서 동키콩을 플레이했던 감동이 아직도 남아있다.
(당시에는 오락실이 없었고, 문방구 한 쪽 구석에 조그마한 게임기가 자리잡고 있었다. 울 동네만 그랬나 -_-)

이후 슈퍼마리오.. 젤다.. 등등 플레이하는 게임마다 나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결국 내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지 않았나 싶다 -_-;
재미있는 웹게임 게임 2008. 4. 16. 17:01
'星探(ほしさぐる, 별을 찾다)'라는 웹게임입니다.

스테이지마다 숨겨져 있는 별을 찾는 게임인데, 간단하면서 재미있네요.. 은근한 중독성~ ^^

게임은 여기를 꾹 누르세요 ㅋ

지난달 열렸던 GDC 08의 Independent Games Festival에서 소개된 두 편의 게임입니다.
게임이 없는 관계로.. 일단 영상만 보시죠..

하나는 페이퍼 마리오 삘이 상당하지만.. 스테이지 회전 쪽에 더 초점을 맞춘듯한 FEZ..
이번 10회 IGF에서 최우수 시각 미술상을 받았다네요..



그리고 아래 게임은 운동 역학을 게임으로 만든 크레용 피직스 디럭스(Crayon Physics Deluxe)네요.
역시 10회 IGF에서 소개된 게임이네요. 핀란드 헬싱키 공대 학생들이 제작했답니다.



첨부로 크레용 피직스 디럭스의 데모 버전도 올려놨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해보셈..
데모 버전이라 그런지.. 동영상과는 좀 많이 다릅니다만.. 나름의 맛이 있어요 ㅋㅋ



마경기담 프리뷰 영상 +_+
마경기담 개발실 블로그 오픈..

사이트는 요기 -> 클릭


드디어 마경기담 티저사이트를 공개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닷 -ㅅ-;;

티저 바로가기 -> 클릭



SBS '게임쇼 즐거운 세상 [개발사탐방프로젝트30선 - 마경기담]

"(주)GF게임 무브업 소리바다와 계약"


[사진= ㈜GK파워의 김삼선 대표와 소리바다 양정환 대표(오른쪽)가 21일 온라인 댄스게임 무브업 퍼블리싱 계약 조인식을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P2P 음악 서비스 업체인 소리바다가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진출한다.

소리바다(www.soribada.com)는 21일 ㈜GK파워의 자회사인 온라인 게임 전문 개발업체인 GF게임과 온라인 댄스게임 무브업 퍼블리싱 계약 조인식을 체결했다.

소리바다는 이를 통해 캐주얼 댄스게임인 '무브업'의 국내 퍼블리싱 독점권을 확보, 본격적인 퍼블리싱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무브업'은 GF게임과 락소프트가 공동으로 1년 6개월 여 동안 개발한 게임으로, 댄스게임의 재미요소를 극대화하면서 강력한 커뮤니티 시스템이 특징인 게임이다.
소리바다 측은 이번 게임 퍼블리싱 사업 진출과 관련 "현재의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강화해 기존 음원 제공 서비스 기반의 수익모델을 다각화하려는 전략에 그 배경이 있다"고 밝혔다. 즉, 소리바다의 무브업 게임 서비스는 기존 댄스게임 서비스와 달리 수익모델 측면에서 차별성이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게임 유저들이 원하는 음악을 자유롭게 들으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자회사인 에스엠온라인의 온라인 커뮤니티 기반을 통해 무브업 커뮤니티 시스템을 극대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소리바다는 이번 온라인 댄스게임 퍼블리싱 사업 진출을 통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향후 디지털 콘텐츠 유통사업을 통한 지속적인 수익다각화를 실현해 간다는 방침이다.



#1. 내가 맡고 있는 게임 중 하나인 마경기담.. 나름 기대하고 있는 게임이다..

PS. 그나저나 왜 티스토리 동영상 업로드 용량이 10메가라고 생각하고 있었을까 -_-;;
괜히 아침부터 용량 작게 인코딩 하느라 애먹었네.. 진즉 원본 파일 올릴껄..
 
 
갑자기 떠올라서 올렸다..
옛날에 참.. 많은 감탄을 자아내고.. 두고두고 회자됐던 감동의 CF -ㅅ-;;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 역시나 아직은 있더라..
비록 드림캐스트는 갔지만 이 CF는 영원히 남을듯..

# 힘내세요, 유카와 전무 No.1



세가엔터프라이즈에 근무하는 유카와 전무는 어느 날 출근길에 동네 초등학생들로부터 세가새턴보다 플레이스테이션이 더 재미있다는 충격적인 소리를 듣는다. 정말로 그런가에 대한 물음에 직원들도 모두 고개를 숙인다. 자괴감에 빠져 방황하는 유카와 전무.

# 힘내세요, 유카와 전무 No.2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세가가 변했다는 말에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유카와 전무. 그러나 일순간 아이들의 인상이 바뀌며 거짓말이라고 놀려댄다. 집에 가서 플레이스테이션이나 해야겠다는 아이들을 쫓아가다가 땅이 무너지면서 추락하고 만다. 꿈이었던 것이다.

# 힘내세요, 유카와 전무 No.3



풀이 죽어있는 유카와 전무에게 차세대 하드웨어인 드림캐스트의 개발이 끝났다는 희소식이 들어온다. 아이들 사이에서 드림캐스트가 화제가 되는 것을 보고 예스! 를 연발하는 유카와 전무. 드디어 드림캐스트의 발표회장, 힘차게 케이크 커팅을 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커팅 나이프가 부러지면서 그 파편이 그만….

# 힘내세요, 유카와 전무 No.4



드림캐스트 발매 직전, 잡지나 TV 등등에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었지만 그 타깃은 드림캐스트 본체가 아니라 유카와 전무였기 때문에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일. 300만 폴리곤 극한의 화면, 별도의 장비가 필요없이 본체만으로 인터넷 가능, 통신대전을 즐길 수도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도록 하자고 부르짖는다.

# 힘내세요, 유카와 전무 No.5


지금까지와는 달리 어두운 분위기의 회의실. 상부로부터 드림캐스트 '민간판매계획'을 실행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E모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본 장면).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는 타키자와 히데아키(瀧澤秀明)와 함께 리어카에 드림캐스트를 싣고 팔러 나가지만 과연 성과는…?

# 힘내세요, 유카와 전무 No.6



유카와 전무의 방문에는 매몰차게 문을 닫아버리는 아주머니이지만 타키자와의 매력적인 미소를 대하자 선뜻 드림캐스트를 구입한다. 에잇, 비뚤어져버릴거야! (그 심정 이해가 간다) 유카와 전무를 걱정하던 타키자와는 나름대로의 선전을 통해 유카와 전무를 응원한다.

# 힘내세요, 유카와 전무 No.7



드디어 발매된 드림캐스트! 그러나 예상치 못한 일로, 판매량을 생산량이 따라가지 못하여 품절 현상이 일어나게 되었다(이건 실제상황이었다). 소비자의 불만이 거세지자 유카와 전무는 스스로를 상무로 좌천시키면서 사죄한다. 하지만 어째서 타키자와의 "미안해요!" 한마디가 더 위력적인 거냐구!

# 힘내세요, 유카와 전무 No.8



드림캐스트가 발매되어 소프트 선전 광고가 계속된 2개월 후 마지막편이 등장! '그 사람은 지금' 코너에 유카와 전무가 등장하지만 출연자들은 아무도 유카와 전무를 알아맞추지 못한다. 유카와 전무는 카메라 앞에 난입하여 드림캐스트는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고 외치고, 타키자와 및 사람들의 열광적인 환호 속에 끌려나간다(?).
파타폰.. 게임 2007. 12. 7. 17:19


파타폰..
전혀 새로운 리듬액션 게임..
박치이지만 해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
궁금하다 +_+

이래서 PSP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라고나 할까.. -ㅅ-;


이런 엔딩이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타이토 넘들의 장인정신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