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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크리에이터.
어렸을 적 동네에 처음으로 생긴 오락실에서 동키콩을 플레이했던 감동이 아직도 남아있다.
(당시에는 오락실이 없었고, 문방구 한 쪽 구석에 조그마한 게임기가 자리잡고 있었다. 울 동네만 그랬나 -_-)

이후 슈퍼마리오.. 젤다.. 등등 플레이하는 게임마다 나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결국 내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지 않았나 싶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