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이 돌잔치 때.. Lynn 2009. 6. 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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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이 1살의 쇼 +_+ Lynn 2009. 5. 12. 01:35


베가스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턱대고 만들었다..
짭.. 막상 만들고 나니 아쉬움이 좀 남네 -ㅅ-;
강화도에서.. Lynn 2009. 4. 2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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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작은형수와 유나가 와서 간만에 식구들이 모였습니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집근처 강화도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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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큰언니 티가 풀풀 나는 소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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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본에서 먼길을 날아온 유나와 작은형수입니다.
유나는 이제 4개월인데 덩치가 매우 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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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수 + 소영이.. 집사람과 효린이.. 그리고 작은형수와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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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이 돌사진 찍던날..
코끝이 까만건 며칠전 스튜디오 왔을 때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땡깡 부리다가 의자에서 앞으로 고꾸라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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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전에 왔을때보다는 컨디션이 좋아보였는데;;
어쩔땐 또 인상 쓰고 있기도 하고.. 과연 무사히 찍을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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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다정히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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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안좋은 효린이에게 특효약 -ㅅ-;
과자만 주면 입에서 과자가 없어질때까지만 컨디션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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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무사히 사진 촬영은 마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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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이 100일 사진 ^^ Lynn 2008. 10. 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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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합성;; Lynn 2008. 9. 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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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효린이 사진으로 몇장 합성.. 제목은.. 세계의 효린이랄까 -ㅅ-;;

맘마 먹는 효린이.. Lynn 2008. 8. 21. 17:04


생후 79일째 된 효린이 맘마 먹는 동영상 -_-;
참고로 이때 이미 효린이는 분유 150ml를 원샷;


맘마 먹고 열심히 놀고 있네요 ^^
이제 내일이면 태어난지 2개월 째인데.. 확실히 많이 컸어요..
날씨가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비는 안오기에..
마눌님과 효린이를 데리고 외출을 나갔네요.. ^^
도착한 곳은 상암 DM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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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효린이는 유모차에 태워야겠죠 -ㅅ-;;
역시나 데즐 컴플릿이 든든한 외출의 동반자..
다른 유모차에서는 효린이가 잠을 잘 못자는데..
이 유모차의 요람에서는 무척이나 편하게 잠을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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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금강산도 식후경 -ㅅ-;;
누리꿈몰 지하에 있는 차이웍에서 간단한 식사..
효린이는 유모차에서 잠만 쿨쿨..
다 먹고 나갈 때쯤에 일어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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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가볍게 차를 마시기 위해 들렀던 로티보이 -ㅅ-;;
주문을 하고 시간이 남아서 유모차 사진을 찍었습니다.
유모차가 특이해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잡아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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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에 써있는 실버크로스 및 대즐 로고들을 찍어봤습니다.
위에 있는 스티커를 보면 실버크로스라는 회사가 얼마나 유서깊은(?) 회사인지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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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사진 찍는 동안 효린이는 마눌님의 배에 안겨 잠을 자고 있군요 -ㅅ-;
아기띠에 폭 싸여서 간신히 발만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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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나왔습니다.. -ㅅ-;
커피와 로티보이 번.. 로티보이 번을 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는데..
15분의 기다림이 결코 아깝지 않았습니다.

지난번에 실버크로스 체험단 이벤트 신청을 했었는데.. 덜커덕 당첨이 되었네요.

처음에 실버크로스 슬립오버 디럭스 모델에 꽂혔었지만.. 현재로서는 거의 구매 불가능 -_-;;
어쩔 수 없이 3D 프람으로 모델을 변경했지만.. 갑작스레 데즐 컴플릿에 꽂혀버렸다죠..

결국 실버크로스 관계자분들께서 데즐 컴플릿을 체험단에 넣어주셨고..
마눌님과 상의 끝에 데즐 컴플릿으로 마음을 굳혔답니다.

일단 데즐 컴플릿의 최고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이제 생후 40일 남짓 된 효린이를 태우기에도
훌륭하다고 느껴졌고, 나중에 애기가 커서 휴대용이 필요할 때는 캐리코트만 빼면 얼마든지
휴대용처럼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마음에 들었다죠..

현재 집에는 실버크로스 메이페어라는 구형 모델이 있지만.. 부피가 커서 쉽게 끌고 나갈 엄두가
잘 안나더라구요..

뭐.. 서론은 이만하고.. 사진을 보여드리죠..
제가 퇴근을 늦게 하는데다가 실내라 광량이 충분치 않아 사진이 허접하군요..
물론 찍사의 솜씨도 형편없다는 것.. 미리 양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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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되어온 박스입니다. 튼실하게 생겼구요..
생각보다 크기가 크네요. 포장은 나무랄데 없이 꼼꼼하게 잘 되어있었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택배회사의 만행이랄까??
벨을 누르길래 대답하고 현관문을 열어줬음에도 불구하고 경비실에 맡겨놓았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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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뜯어보았습니다. 내용물이 한 화각에 다 안들어오는군요.
보시다시피 스티로폼으로 충격 안받게 잘 감싸져 있고.. 개별로 비닐포장까지 매우 꼼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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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머프입니다. 조립하느라 정신이 팔려서 제대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프레임도 못찍고, 캐리코트도 못찍었군요.
머리가 나쁜건지.. 조립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솔직히 설명서가 쵸큼 불친절하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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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조립했습니다. 사진으로 볼 때랑은 다르게 생각보다 타이어도 큽니다.
이만하면 울 애기를 편하게 눕힐 수 있을 듯 하네요.
티타늄 프레임도 멋지고, 프레임에 새겨져 있는 실버크로스 및 데즐 로고도 상당히 멋있습니다.
게다가.. 매우 가볍습니다. -ㅅ-;;
데즐이 오기 전에 쓰고 있던 실버크로스 메이페어 제품과 비교하면, 어이없을 정도로 가볍네요.
부피도 크지 않아 가벼운 마음으로 들고 다닐 수 있을 듯 함니다.
나중에 기회 되면 두 개 유모차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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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후 애기를 살짝 눕혀봤습니다.
캐리코트 안쪽에 코튼으로 포근하게 잘 감싸여 있어서 아가가 무척이나 잘 자는군요..
하지만 아직 새차라 그런지 새차 특유 냄새(?)가 꽤 나네요.
유모차에서도 새차 냄새를 맡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_-;;
일단 하루 이틀 정도 냄새를 날린 후에 제대로 된 사용기를 올려보도록 하지요..

이상 허접한 데즐 컴플릿 개봉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