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온라인 게임 게임 2008. 4. 18. 18:19

평소 즐겨보는 리라짱님 블로그에서 가져옴..

자세한 내용은 → 요기

사실 게임 정보라기 보다는 유머성 글이랄까 -_-;
우리 나라도 남들 탓할건 못되지만.. 얘들은 정말 심하다 ㅋㅋ

전에 여성부 관련 유머를 포스팅하면서..

앞으로 향후 5년간 어떤 업적들이 더 추가될지 궁금하다고 했던 적이 있었다..
지난글 보기 -> 클릭

새 정권 들어선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한줄 추가다 -_-;;
국민과자 새우깡에 들어있던 쥐 대가리 -_-;; 때문에 국민의 분노가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012268
이런 기사가 나왔다 -_-;;

박은경 전 환경장관의 "땅을 사랑했을 뿐 투기를 한 것이 아니다"에 이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귀신이 땅을 사고 팔았냐"는 질문에 "그렇다"라는 당당한 대답..
더불이 이번에..

변도윤 여성부 장관의 "생쥐 튀김" 발언..
아놔.. 이 나라 국민으로.. 앞으로 얼마나 더 웃겨줄런지..

하여튼 위 3명은 올해의 어록에 한 자리씩들 차지하겠구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간만에 또 유머네요.. 뭐.. 이미 아는 분들이야 다들 아시겠지만..
울나라 여성부의 화려한 업적들이 나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ㅅ-;;
MB정부가 여성부 없앤다길래 나름 기대했지만.. 역시 -_-;;

--------------------------------------------------------------------------------------

1. 여성부장관 화분구입으로 1570만원 지출

2. 여남평등상시상식 호텔에서 40억원 쓰임 총 80명참석. 한사람당 5000만원 꼴

3. 군 복무 기간을 5년으로 늘리자
    - 국정감사때 여성부 국장이 주장

4. 테트리스, 소나타3, 죠리퐁 사건
    - 너무나 유명. 유언비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유언비어 아님.
      여성페미잡지 이프에 당당히 실려있음

5. 이화여대에 수십억 장학금 쾌척

6. 성매매하다가 불타죽은 다방 아가씨들 조사하고 보상하는데 12억 유용
    - 한사람당 보상금이 2억가까이 들어갔음.
      참고로 서해교전때 순직한 사병들 위로금 4000만원.
      성매매하다가 죽으면 나라위해 목숨바친거에 비해 4배이상 많이 받음

7. 모녀결손가정지원금 200억원 유용
    - 이거 지원 제대로 안되서 국정감사때 제출요구했으나 여성부측에서 제출거부로 고소당함.
       여성부 왈 "쓸데 썼어요!!"

8. 여성부 직원들 회식비 및 가족 경조사비 지출 14억원
    - 공과 사 구분 없는 경비 지출. 이것도 국정감사때 제출거부로 고소당함

9. 직업없는 여성 교육시킨다고 70억 사용
    - 교육수료자 중 직업 얻은 사람은 딱 2사람. 2사람을 위해 70억사용? 머릿수당 35억원

10. 목욕탕 수건사건
    - 어느 한 목욕탕에서 여탕에만 수건을 대여하지 않자 남녀차별이라며 여성부가 이를 고발
      하였으나 조사결과 여탕의 수건분실률이 89%에 이르러 목욕탕측이 승리

11. 청문회에서 예산을 어디에 썼느냐고 질문받자 "여자라고 무시하느냐" 라며 발끈함.

12. 이연숙 국회의원 발언
     "군대는 집 지키는 개" - 2002년 TV 토론
     "군대... 고작 땅덩어리 지키는 일인데 군 가산점을 왜주나" - 2003년 6월 라디오 대담

13. 여자 주민번호 뒷자리가 남자보다 더 뒤라서 공평하지 않다고 주장

14. 아들바위사건
    - 남아선호사상을 불러일으킨다하여 지방 어느 지역에 있는 바위의 이름을 바꾸려고 시도.
      하지만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개망신

15. 여성상위법
    - 주요 골자는 여자가 기분 나쁘면 무조건 범죄로 인정

16. TV토론 김신명숙 망언
    - 김신명숙 : 남자들이 군대 간 것에 대해서 애국했다고 하는데 꼭 군대가는 것만이 애국은
      아닙니다. 여자들도 사회에서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니까 여자들도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겁니다.
    - 방청객 : 군인이 되어 나라지키는 것만이 국방의 의무는 아니라고 했죠?
      저도 총 대신 책을 잡고 싶었습니다. (진심어린 말투로)
    - 김신명숙 : 그래서요? 깔깔깔~~~

17. 국회의원 여성할당제 주장

18. 아바타 차별 금지 운동
    - 남자는 강인한 이미지 여자는 조신한 이미지를 문제 삼음

19. 성매매 하지 않으면 회식비 지급
    - 한국 남자 국민들을 한 순간에 모두 변태로 만들어버리는 논리...
      (해외 토픽에도 났었죠)

--------------------------------------------------------------------------------------

이쯤 되면 나름 화려하네요 -ㅅ-;;
앞으로 5년 동안 몇 줄이 더 추가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