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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갔던 통의동을 다시 한번 찾았네요..
오늘은 비교적 시간의 여유도 있어서.. 삼청동도 들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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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출의 동반자는 마눌님 외에 효린이..
그리고 효린이의 새로운 자가용 '트립'입니다.
벌써 효린이의 자가용이 실버크로스 메이페어와 데즐 컴플릿..
그리고 잉글레시나 오뚜또와 요 빨간색 트립까지.. 무려 4대입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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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위해 들렀던 '천진포자 면관(麵館)'. 개인적으로 이곳의 챠오면이 맘에 듬..
예전 스텐리에서 먹었던 이름 모를 볶음면과 비슷하다능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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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자리를 통의동으로 옮겼습니다.
장소는 전에도 소개했던 'Spring come rain fall'
사장님께는 죄송하지만.. 오늘도 한적해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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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전에 통의동을 찾을 때 목적이 이 아포가토였는데..
그때는 이 아포가토를 다른 가게의 메뉴라고 착각했던지라..
오늘 꼭 다시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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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눌님이 시켰던 아메리카노 + 아이스크림 셋트.. 아이스크림은 사진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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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효린이.. 요즘은 아이스크림 맛에 빠져버렸네요 ㅋㅋ
요즘 게을러지긴 많이 게을러졌나부다.. 블로그에 사진 안올린게 언제냐 -_-;
짭.. 어쨌든 지난달 어느 주말에 갔다왔던 통의동..

삼청동은 너무 복잡해진대 비해 이 동네는 아직까지 고즈넉해서 기분이 좋다.
어쨌든 닥사&업로드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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