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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인천의 프렌치빌..

항상 메밀국수를 먹으러 청실홍실을 가게 되면 보는 집..
커피도 맛나고, 조각 케익이 아주 맛있다.
매일 10개 한정으로 위의 조각케익을 9900원에 판매한다는 것!!

하지만 항상 메밀국수를 먹으러 갈 때는 오후인지라.. 한정 판매 케익은 다 떨어지고..
같은 녀석을 17000원에 판매한다는 거..

그러다 맘먹고 지난 주 일요일 프렌치빌을 급습해서 한정 판매 케익을 사왔다..
맛은 역시 감동 >_<

언젠가 케익이 고플 때 또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