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여성부 관련 유머를 포스팅하면서..

앞으로 향후 5년간 어떤 업적들이 더 추가될지 궁금하다고 했던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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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권 들어선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한줄 추가다 -_-;;
국민과자 새우깡에 들어있던 쥐 대가리 -_-;; 때문에 국민의 분노가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012268
이런 기사가 나왔다 -_-;;

박은경 전 환경장관의 "땅을 사랑했을 뿐 투기를 한 것이 아니다"에 이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귀신이 땅을 사고 팔았냐"는 질문에 "그렇다"라는 당당한 대답..
더불이 이번에..

변도윤 여성부 장관의 "생쥐 튀김" 발언..
아놔.. 이 나라 국민으로.. 앞으로 얼마나 더 웃겨줄런지..

하여튼 위 3명은 올해의 어록에 한 자리씩들 차지하겠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