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중국 빈부 표준라인, 당신은 어느 계층에 속합니까?

1. 초거대부호: 연 소득 5000만 위안(한화 약 76억원) 이상
2. 대부호: 연 소득 1000만~5000만 위안
3. 부호: 연 소득 300만~1000만 위안
4. 부자: 연 소득 100만~300만 위안
5. 고소득자: 연 소득 30만~100만 위안
6. 중산층: 연 소득 15만~30만 위안(한화 약 2300만~4600만원)
7. 저산층: 연 소득 8만~15만 위안
8. 빈곤층: 연 소득 3만~8만 위안
9. 극빈층: 연 소득 1만~3만 위안
10. 가난뱅이: 연 소득 5000~1만 위안
11. 너무 가난해 옷도 제대로 못입는 사람: 연 소득 1000~5000위안(한화 약 15만~30만원)
12. 죽지 못해 사는 가난한 사람: 연 소득 100~1000위안
13. 거의 죽어가는 사람: 연 소득 30~100위안
14. 죽을 길 밖에 없는 사람: 연 소득 30위안 이하

출처: http://gesomoon.gameshot.net/zboard/zboard.php?id=web_politic&no=1117

나도 중국가면 중산계층이라니 -ㅅ-;;
아니.. 중국 중산계층의 연소득이 저렇게 높다는 것에 좌절이랄까;;


간만에 레진사마의 생각이 없는 블로그를 갔다가..
모니터에 뿜을뻔했다 -_-;;

그나저나.. 저 뉴라이트 꼴통색히들은 누가 안잡아가나..
요즘 TV 보면 참.. 빨리 사라져주는게 국익에 도움되는 인간들이 많아 보이는데..

하지만 왜인지 그런 색히들일수록 명줄은 길더라..


PS. 윗 노래의 원본 소스는 여기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62615445767114&LinkID=1&BBSLinkID=

애를 앞세우고 살수차 앞을 막아서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었을까..
저런 평범한 가정주부가 애기를 데리고 저런 현장에 있어야만 하는 기막힌 현실에 한숨이 나온다.

말말말.. 잡동사니 2008. 6. 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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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만화.. 잡동사니 2008. 6. 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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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초기대작!! 화제의 김상궁물산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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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의 사진이라고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기사가 나왔네요..
사진만 보면 충분히 낚일만한대..

과연 이 차가 진짜라고 해도 국내에 들어올 수 있을까요?
혹여.. 들어온다고 하면 얼마나 개념없는 가격에 팔릴런지..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고양이 마사지.. 잡동사니 2008. 5. 26. 15:56


네이버에서 본 고양이 마사지..
우리 쵸코랑 쿠키에게도 시전해볼까나 +_+
별별 고양이.. 잡동사니 2008. 4. 18.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