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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에 해당되는 글 55건
- 2007.04.04 2차 클베 6일전 -ㅁ-
- 2007.03.31 오늘도 출근 ㅡㅜ
- 2007.03.29 간만에 대중교통으로 출근 -_-;;
- 2007.03.26 결혼 1주년!! 2
- 2007.03.19 [영화] 300 쵝오!! 1
- 2007.03.16 올해는 황금돼지해.. 1
- 2007.03.15 오랫동안 방치했던 뇌이버 블로그를 살리다..
- 2007.03.12 구글 애드센스 신청 완료 -ㅁ-
- 2007.03.09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 2007.03.08 아자뵤!! -ㅁ-;;
- 2007.03.07 나에게 옐로 카드를 -ㅁ-;;
- 2007.03.07 요즘 게을러졌나부다..
- 2007.03.05 아아.. 떠나고 싶다.. 상하이..
- 2007.03.02 홧팅 ㅡㅜ 2
- 2007.03.02 티스토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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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6
쿵파 2차 클베 6일전..
벌써부터 내 가슴이 두근거리고 있어..
이번에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기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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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도 출근 -_-;;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출근.. 내일도 출근..
이것이 개발자라는 직업의 비애라면 비애지만.. 나중을 위해 오늘 더 열심히 해야겠다..
다른 팀원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쿵파 파이팅!!!!
#2. 알아야 한다..
이래저래 내가 모르는게 너무 많다..
그저 옛날같으면 모른다는 것에 대해서 별로 신경도 안쓰고 살겠만..
이제는 내 위치가 모르는 것을 모른 채 덮어두고 영영 외면하며 살만한 위치는 아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철저하게 공부해서라도 알아야 한다..
이제 좀 더 어른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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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항철도 오픈기념으로 대중교통을 타고 출근해봤다..
결론은.. "생각보다 탈만하네"이다 -_-;;
왕복 교통비가 삼화고속 → 지하철 → 일반 버스 이용시 7000원..
자동차 이용 시 왕복 대략 9000원 드는 것에 비하면..
철도 → 지하철 이용은 왕복 4800원..
이거만 봐도 탈만한거겠지? ㅡ.ㅡ;;
게다가 영등포 구청 쯤에서는 무조건 앉아서 갈 수 있으니..
앞으로 종종 이용해줘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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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혼 1주년..
어제가 바로 결혼한지 1주년 기념일!!
결혼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주년이라니..
그저 아무 것도 못해줘서 미안할 따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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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고의 영상미를 보여주었던 영화.
스케일도 엄청나고, 무엇보다 영상미가 대단했다.
스토리가 단순하다면 단순한게 흠이겠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던 영화.
다시 한번 극장에 가서 보고 싶다..
이런 영상미를 보여준 감독이.. 새벽의 저주를 만들었더너 감독이라니.. 믿겨지지 않아 -_-;;
혹시.. 새벽의 저주에도 내가 못봤던 영상미가 숨어있었던걸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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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년은 쌍춘년.. 올해는 황금돼지해..
과연 이게 정확한건지 모르겠지만, 언론에서 그렇게 떠들어댄 덕에..
작년에 결혼 커플 급증(뭐.. 나두 포함이지만)..
올해는 출산율이 급증이란다.
실제로 내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이 올해 대부분 애기를 낳는다는 사실..
아이가 크면서 갑작스레 늘어난 인구들 때문에 치열한 경쟁을 해야할 것을 예상한다면..
과연 올해 애를 낳는다는게 좋은일인지 어쩐지는 모르겠다.
그저 난.. 자라날 애기를 핑계로 올해는 패쓰!! -_-;;
그냥.. 아침 일찍 회사를 왔더니 친구가 애기를 가졌다는 소식에 주절주절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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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랫동안 방치했던 뇌이버 블로그를 다시 살렸다.
이유가 우습지만 무료 폰트 제공 때문이었다..
물론 아직은 태터툴즈가 더 애착이 가는 관계로, 이쪽에 업데이트를 먼저할 계획이지만..
다양한 폰트를 쓸 수 있도록 해준 뇌이버의 배려가 고맙다..
머.. 그나저나 귀차니즘으로 인해 둘다 제대로 관리나 할 수 있을까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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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했다 -_-;;
머.. 이걸로 부자되겠다.. 이런 생각은 아니고(실제로 그럴수도 없고)..
걍 블로그 하는 잔재미가 또 하나 늘었다고 해야 하나..
하여튼 이래저래 기대 된다.. 그러다 구글에서 답변이 없으면 대략 낭패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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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
망가진 휴그랜트의 모습을 또 볼 수 있어 즐거웠다 -ㅁ-;;
마지막 스텝롤에 나오는 스틸컷과 캡션들도 재미있으니 꼭 놓치지 말고 볼 것!!
그리고 나오는 음악들도 귀기울여 들어보기를..
망가진 휴그랜트의 모습을 또 볼 수 있어 즐거웠다 -ㅁ-;;
마지막 스텝롤에 나오는 스틸컷과 캡션들도 재미있으니 꼭 놓치지 말고 볼 것!!
그리고 나오는 음악들도 귀기울여 들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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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도 Lua를 할 수 있다!! -ㅁ-;;
요즘 업무때문에 스크립트라는걸 쓰고 있다.. -_-;;
첨에 뭐가 뭔지 몰라 많이 겁먹었는데..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결과, 현재까지는 할만하다는 느낌이다..
뭐.. 더 어려운 함수가 나타나면 좌절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지..
아직까지는 내가 짠 스크립트대로 화면에 출력되는걸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게
마냥 재미있게 느껴진다..
좋은 결과를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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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를 만들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아직 도서 카테고리에 글이 없다 -_-;;
그만큼 책을 안읽은게지..
머.. 굳이 핑계를 대라면 전철타고 출퇴근할 때는 앉아서든 서서든 책읽을 시간이 있었는데..
요즘은 직접 운전을 하면서 다니려니 그 시간에 책을 못읽는다는게 핑계라면 핑계.. -ㅁ-
현재 읽고 있는 책을 어서 읽고 항목을 채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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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게을러졌음을 느낀다..
처음 이사왔을 때만 해도 날마다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곤 했는데.. 이제 그게 안된다..
많이 게을러진게지.. >_<
덕분에 회사 도착하는 시간도 항상 9시에서 간당간당 -_-;;
#2. 아무리 꽃샘추위라지만 봄은 봄인가부다..
아침 7시 10분에 나오는데 어제보다 한참 밝은 하늘에 놀랬다 -_-;;
불과 한달전만 해도 8시는 넘어야 그런 하늘을 볼 수 있었던거 같은데..
곧 날이 따뜻해질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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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이라곤 푸동과 신천지 밖에 없지만
(실은 더 많은걸 보고 왔지만 아쉽게도 어딘지 모른다 -_-)
상하이는 정말 매력적인 곳이었다
내가 알고 있던 중국의 선입견이 완전히 무너지는
마눌님과 함께 신천지의 거리를 손잡고 거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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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퀘스트 파트로 발령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다..
회사에는 이달 안에 결과를 보여줘야 하는데..
벌써 마음이 조급해진다.. 열심히 해야하는데.. 무엇보다 결과가 좋아야 하는데..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화이팅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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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네이버 블로그.. 엠파스 블로그..
이래저래 옮겨다녔지만..
가장 괜찮은 역시 태터툴즈인듯..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관리해보련다..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어떨런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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