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벌써 갔다온지 1주일이 됐지만.. 이제서야 간신히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떠날때의 설레임.. 그리고 상하이의 아름다운 풍경들.. 앞으로도 잊지 못할거다.. -ㅁ-

사진들은 사진 폴더를 봐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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