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 작품 +_+

마눌님이 수제비누를 배우고 나서 만든 첫작품과 둘째 작품을 연이어 올려봅니다..

이것들은 천연 비누구요..
마눌님이 수업 들은 첫날에 만든 작품들이랍니다..
벌써 여러명에게 나눠준지라.. 이제 남은 비누가 몇개 없군요 ㅡㅜ

이건 요즘 제가 반신욕할 때 욕조에 하나씩 넣고 쓰는 바스 피즈랍니다..
뜨거운 물 받을 때 하나씩 넣고 탕에 들어가 있으면 몸이 개운해진답니다..
너무 이뻐서 쓰기가 좀 아까운게 흠이라면 흠일까나.. -ㅁ-;;
마눌님의 두번째 작품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