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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에 해당되는 글 55건
- 2009.06.01 [냥이분양] 쿠키 분양합니다.. ㅠㅠ 1
- 2009.05.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 2009.02.09 목숨걸고 해라.. 2
- 2009.01.30 이런게 부모의 마음이겠지..?
- 2009.01.07 지하철 9호선 관련
- 2008.12.31 2008년 마지막날..
- 2008.09.08 친구를 보내며..
- 2008.07.04 초전도핵융합장치(KSTAR) 개발 연구소장 해임사건 정리
- 2008.04.15 요즘 하는 게임들.. 2
- 2008.04.04 마음 잡기..
- 2008.03.26 빌어먹을 것들... 3
- 2008.03.24 여성부.. 님들하 젭알..
- 2008.02.26 Jumper, 2008
- 2008.02.26 [유머] 여성부의 업적
- 2008.02.25 사라졌던 애드센스 재장착 -ㅅ-;; 2
- 2008.02.18 괴상하게 졸린 날..
- 2008.02.12 어렵다 어려워..
- 2008.01.30 내일 새벽 홍콩 출발 -ㅅ-;;
- 2008.01.18 열심히 달려보자고~~
- 2008.01.14 또 한 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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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냥이 분양합니다.
현재 나이 3살이구요.. 암컷인데 중성화 수술을 했답니다..
한때 범백에 걸려서 죽을 뻔 했지만.. 꿋꿋하게 살아나 지금은 매우 건강하답니다.
가급적 열심히 키워보겠다고 데리고 왔는데.. 효린이가 태어나면서 어쩔 수 없이
임시로 아는 동생에게 맡겨놓은 상태랍니다.
문제는 그 동생 역시 더이상 돌봐줄 수 없는 상황이 되서요..
정말 눈물을 머금고 잘 키워주실 수 있는 사람에게로 보냅니다.. ㅠㅠ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참고로 왠만한 냥이 용품은 다 있습니다.
그냥 데려다가 키우면 되요.. 서울/인천 지역이라면 제가 데려다 줄 수 있답니다.
직접 데리러 오실 분은 저랑 미리 연락하셔서 강남구청 근처로 오시면 되구요..
하여튼 좋은 주인 만나기를 바라네요.. 쿠키야 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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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노무현'
역대 대톨령 중에 가장 사람냄새 나던 분.. 바보라는 호칭이 잘 어울리던 분..
만약 당신이 바보가 아니라.. 정치 9단의 인물이었으면..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타깝네요.. 먼 훗날 역사가 제대로 평가해주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평가를 해준다고 하더라도 당신은 돌아오지 않겠죠.
적어도 당신은 저에게 이 땅에 괜찮은 대통령이 있었다는 자부심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히 지내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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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숨걸고 해라..
요즘 이래저래 잡생각에 치여서 어떻게 사는지 내 스스로도 모를 상황에 빠진 나에게 친구 한넘이 주었던 충고..
"재혁아 친구로서 충고하는건대.. 무슨 일 하나를 하더라도 목숨걸고 덤벼라. 목숨걸고 덤벼도
안되는일이 많은데 지금 너처럼 그저 여기저기 걸치기만 하고 어떻게된 되겠지.. 라는 식으로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꼭 어떤 일을 하더라도 목숨걸고 해라.."
그래.. 이제부터라도 목숨걸고 하자.. 최소한 결과에 후회하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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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의 기사부터 읽어보시길..
예전에는 이런 기사를 봐도, 그냥 안됐구나.. 정도의 느낌만 있었는데..
지금은 이런 기사를 보면 눈물이 나려고 한다..
단순히 나이가 든 탓인지.. 아니면 효린이를 낳고 나서 내가 부모의 마음을 알아가는건지..
어느쪽이던 아직 내 마음 속에 약간의 인간미가 남아있는 것 같아 나름대로 흐뭇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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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돌아봐도 올해는 효린이 태어난거 외에는 우울한 일들 밖에 없었구나..
내년에는 좀 상황이 좋아지려나.. 뭐 어쩌겠어..
상황이 안좋으면 내 힘으로라도 좋게 만드는 수 밖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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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눈 앞에 사물을 인식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함께 했던 친구를 보냈습니다.
근 30여년을 함께 했던 친구인데..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
서로 먹고 살기 바쁘다보니 연락이 뜸해졌는데..
조만간 그 친구가 결혼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거기서나 얼굴 보겠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제 집사람과 제 딸을 소개할 생각이었죠..
하지만.. 이제는 불가능한 일이 되어버렸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식아..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기를..
http://blog.paran.com/giyoungkim/2741983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0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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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L을 사고.. 젤 처음 시작했던 게임이 파이널판타지3
개인적으로 파판을 좋아하기도 했고(뭐.. 8탄 이후로는 안했지만;;)
파이널 판타지 3탄, 5탄, 6탄, 7탄은 예전에 폐인모드로 했던 게임들이라..
예전의 추억을 되살리며 플레이 내내 즐거웠다..
올 잡 마스터를 하려고 했지만.. 시간 관계상 패스.. -_-;;
예전에는 올 잡 마스터 기본에.. 레벨도 99까지 올려야만 보스를 클리어했는데..
이제는 그럴만한 여유가 안된다는게.. 못내 서글프다..
처음 45레벨로 보스에게 도전 후 실패.. 파판 3는 던전 중간에 세이브를 지원하지 않아서..
이대로 게임을 관둘까도 했지만.. 고지가 눈앞인데 어찌 포기하랴.. 라는 생각으로 다시 도전!!
레벨 노가다를 살짝해서 75레벨에 다시 도전.. 결국 어제 클리어 후 대망의 엔딩..
그리고 감동 ㅋㅋ
이제 동숲.. 그리고 젤다도 차례로 도전해봐야겠다 +_+
PS1. 그나저나.. 옛날 필자 시절의 후유증이 아직도 남았는지.. 게임을 클리어의 대상으로만 보
게 되고 잘 즐기지 못한다는게 아쉽다.. 옛날에는 일본어 몰라도 무작정 게임을 했었는데..
이제는 그게 안되네..
PS2. 위.. 국내 정발 22만원은 반갑지만.. 국가 코드가 왠말이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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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의지력이 약한 인간이라는건 어쩔 수 없다.
마음 잡아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돌아보면 흐트러져 있다.
그리고 그런 상태로 진행이 되고 있다.
그나마 이렇게 내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빨리 가졌다는 점에서는 발전된건가..
하여튼 대표님의 말씀대로 비즈니스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한 것도 거의 1주일이 다 되어가는데..
어느 순간 형식적으로 쓰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과연 이 상태로 발전이 있을까보냐 -_-;;
자.. 오늘 이후로 다시 시작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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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에 내부 메신저를 감시하는 일이 벌어졌다 -_-;
뭐..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요 근래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하고, Simp Lite를 깔아 대비를 했는데..
이게 이미 오래전부터 계속되온 것이란다..
물론.. 간혹 N모 회사처럼 정책적으로 관리직에서 감시하는 경우도 있다.
당연히 이때는 직원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 알고 다른 돌파구를 마련한다.
(뇌이트온 같은 경우는 메신저 질을 해도 대화가 암호화 되어 중간에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하지만 일개 팀장이 그런 짓을 하면서 모든 대화를 감시하는건 명백한 개인정보 침해다!!
뭐.. 이제 스니핑질로 내 블로그 주소도 알고 있을테니.. 분위기 정탐할겸 여기라도 기어올려나 -_-
일단 잠시라도 맘편하게 즐겨봐.. 니네들 컴퓨터는 착실하게 복구 중이고.. 이미 증거도 있어..
이제 증거를 모아서 괴롭혀주마.. 피가 바싹바싹 마를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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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여성부 관련 유머를 포스팅하면서..
앞으로 향후 5년간 어떤 업적들이 더 추가될지 궁금하다고 했던 적이 있었다..
지난글 보기 -> 클릭
새 정권 들어선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한줄 추가다 -_-;;
국민과자 새우깡에 들어있던 쥐 대가리 -_-;; 때문에 국민의 분노가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012268
이런 기사가 나왔다 -_-;;
박은경 전 환경장관의 "땅을 사랑했을 뿐 투기를 한 것이 아니다"에 이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귀신이 땅을 사고 팔았냐"는 질문에 "그렇다"라는 당당한 대답..
더불이 이번에..
변도윤 여성부 장관의 "생쥐 튀김" 발언..
아놔.. 이 나라 국민으로.. 앞으로 얼마나 더 웃겨줄런지..
하여튼 위 3명은 올해의 어록에 한 자리씩들 차지하겠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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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눈깜짝 할 사이 어디든 마음만 먹으면 순간이동을 하는 능력..
덕분에 주인공은 여기저기 잘도 쏘다닌다 -_-;;
하긴 나에게도 저런 능력이 있다면 시간 날 때마다 해외로 쏘다니겠지..
하여튼 부러운 능력. ㅠ.ㅠ
영국, 미국, 두바이, 푸켓, 일본, 이탈리아, 이집트 등을 마구 점프하며 나름대로 쏠쏠한 볼거리를
제공했던 꽤 볼만한 영화..
하지만 여자 주인공은 그닥 이쁘지 않더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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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간만에 또 유머네요.. 뭐.. 이미 아는 분들이야 다들 아시겠지만..
울나라 여성부의 화려한 업적들이 나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ㅅ-;;
MB정부가 여성부 없앤다길래 나름 기대했지만.. 역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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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성부장관 화분구입으로 1570만원 지출
2. 여남평등상시상식 호텔에서 40억원 쓰임 총 80명참석. 한사람당 5000만원 꼴
3. 군 복무 기간을 5년으로 늘리자
- 국정감사때 여성부 국장이 주장
4. 테트리스, 소나타3, 죠리퐁 사건
- 너무나 유명. 유언비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유언비어 아님.
여성
5. 이화여대에 수십억 장학금 쾌척
6. 성매매하다가 불타죽은 다방 아가씨들 조사하고 보상하는데 12억 유용
- 한사람당 보상금이 2억가까이 들어갔음.
참고로 서해교전때 순직한 사병들 위로금 4000만원.
성매매하다가 죽으면 나라위해 목숨바친거에 비해 4배이상 많이 받음
7. 모녀결손가정지원금 200억원 유용
- 이거 지원 제대로 안되서 국정감사때 제출요구했으나 여성부측에서 제출거부로 고소당함.
여성부 왈 "쓸데 썼어요!!"
8. 여성부 직원들 회식비 및 가족 경조사비 지출 14억원
- 공과 사 구분 없는 경비 지출. 이것도 국정감사때 제출거부로 고소당함
9. 직업없는 여성 교육시킨다고 70억 사용
- 교육수료자 중 직업 얻은 사람은 딱 2사람. 2사람을 위해 70억사용? 머릿수당 35억원
10. 목욕탕 수건사건
- 어느 한 목욕탕에서 여탕에만 수건을 대여하지 않자 남녀차별이라며 여성부가 이를 고발
하였으나 조사결과 여탕의 수건분실률이 89%에 이르러 목욕탕측이 승리
11. 청문회에서 예산을 어디에 썼느냐고 질문받자 "여자라고 무시하느냐" 라며 발끈함.
12. 이연숙 국회의원 발언
"군대는 집 지키는 개" - 2002년 TV 토론
"군대... 고작 땅덩어리 지키는 일인데 군 가산점을 왜주나" - 2003년 6월 라디오 대담
13. 여자 주민번호 뒷자리가 남자보다 더 뒤라서 공평하지 않다고 주장
14. 아들바위사건
- 남아선호사상을 불러일으킨다하여 지방 어느 지역에 있는 바위의 이름을 바꾸려고 시도.
하지만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개망신
15. 여성상위법
- 주요 골자는 여자가 기분 나쁘면 무조건 범죄로 인정
16. TV토론 김신명숙 망언
- 김신명숙 : 남자들이 군대 간 것에 대해서 애국했다고 하는데 꼭 군대가는 것만이 애국은
아닙니다. 여자들도 사회에서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니까 여자들도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겁니다.
- 방청객 : 군인이 되어 나라지키는 것만이 국방의 의무는 아니라고 했죠?
저도 총 대신 책을 잡고 싶었습니다. (진심어린 말투로)
- 김신명숙 : 그래서요? 깔깔깔~~~
17. 국회의원 여성할당제 주장
18. 아바타 차별 금지 운동
- 남자는 강인한 이미지 여자는 조신한 이미지를 문제 삼음
19. 성매매 하지 않으면 회식비 지급
- 한국 남자 국민들을 한 순간에 모두 변태로 만들어버리는 논리...
(해외 토픽에도 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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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나름 화려하네요 -ㅅ-;;
앞으로 5년 동안 몇 줄이 더 추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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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구글 애드센스는 안이뻐.. -_-;;
왠지 뭔가 블로그에서 툭 튀는게 괜히 달았나하는 생각이..
짭.. 여차하면 삭제해버릴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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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괴상하게 졸린날.. -_-;;
덕분에 하루종일 무기력한 상태.. 꽤 많던 업무가 갑자기 사라져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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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렵구나.. -ㅅ-;;
- 생각의 틀을 깨라
- 올바르게 질문해라
- 전략을 이야기 하라
- 항상 메모하라
- 전략을 실행하라
글로 적으면 이렇게 간단한 것들이.. 왜이렇게 실행만 하려고 하면 어려운건지 -_-;;
아직도 갈길이 멀었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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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작년에 한번 가봤던 홍콩..
내일 새벽이면 또 다시 홍콩으로 출국한다.
짧은 일정이라 힘들겠지만..
짧은 기간에 많은걸 담아오리라.. 화이팅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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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크로팡팡, 무브업, 마경기담..
올해 출시될 게임이 3개..
이 중 2개는 이제 계약됐고, 남은건 마경기담 하나 뿐..
계약은 마지막이 아니라 이제 첫걸음이다..
열심히 달려서 연말에는 좋은 성과 얻어보자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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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한 주의 시작..
뭘 했는지 모르게 휴일은 지나가고.. 어느덧 월요일..
언제나 이런 패턴이긴 하지만 그래도 내 주변의 무언가가 변해가고 있고..
변할 것이 기대되기에 또 한 주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다.
왠지 즐거움이 가득할 듯한 2008년..
2008년이 끝날 즈음에.. 난 또 미소 지을 수 있겠지.. 힘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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